배우 송옥숙, 파크위드 엔터와 전속계약…정성화와 한솥밥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02.06 17:22  수정 2023.02.06 17:22

배우 송옥숙이 파크위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크위드 엔터테인먼트

6일 소속사 파크위드 엔터테인먼트는 “송옥숙 배우의 넘치는 연기 열정과 에너지를 다양한 방면에서 쏟아낼 수 있도록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더 폭넓은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송옥숙은 연기 경력 40년이 넘는 베테랑 중견 연기자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연기전공 교수를 역임하면서 드라마와 방송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송옥숙은 10년 만에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 4일부터 이일화, 서영희, 백현주, 황석정, 함은정 등이 출연하는 4인극 ‘분장실’에서 A역으로 참여하여 그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열정적이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한 송옥숙만의 A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는 영화와 뮤지컬 ‘영웅’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배우 정성화가 소속되어 있다. 정성화와 송옥숙은 2017년 인연을 맺었다. 정성화의 단독콘서트 ‘Dream.er’ 당시 조마리아 여사가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송옥숙 배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