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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VS 가나 ‘2010년 8강전 악연’ [팩트체크]


입력 2022.12.02 17:55 수정 2022.12.02 17:55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우루과이 VS 가나. ⓒ 데일리안 스포츠 우루과이 VS 가나. ⓒ 데일리안 스포츠

우루과이 VS 가나 팩트체크


- 가나와 우루과이는 딱 한 차례 A매치 경기를 벌였다. 그 유명한 2010년 월드컵 8강전으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루과이가 승리했다.


- 당시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고의적인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 당했으나 아사모아 기안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승부차기로 이어질 수 있었다.


- 우루과이는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2승 2무로 무패다. 4경기 모두 21세기에 치러졌다.


- 가나가 승리하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2연승에 성공한다.


- 가나가 이기면 역대 4번째 월드컵 참가에서 3번이나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고 21개의 슛을 실패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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