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김동관 등 재계 총수들,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17 17:55  수정 2022.11.17 18:01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차담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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