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유니콘 시리즈] 팜코브, ㈜Kt cs와 리퍼브 스마트폰 공급계약 체결

윤솔빈 기자 (solbin@dailian.co.kr)

입력 2022.10.06 15:11  수정 2023.12.14 16:00

  • 스마트폰, ‘땡큐’하게 새 삶의 기회를 발견하자!

㈜팜코브가 지난 달, 유통/커머스/브랜드 사업을 확대 중인 KT그룹사 Kt cs와 Buy-Back 서비스 및 리퍼브 스마트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코브는 ‘리퍼브 상품에 새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전개하는 리퍼브 전문 커머스 ‘땡큐 마켓’을 운영 중이며, Kt cs는 친환경, 지역 상생,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판매 등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자사 브랜드 ‘착한小비’를 통해 재생 스마트폰 등을 공급하고 있다.


Buy-Back 서비스는 고객이 새 상품 구매 시, 일정 기간 사용 후 되팔 수 있는 구매 솔루션으로, 고객이 직접 중고 거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상품을 처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는 태블릿 제품으로 시작해 스마트폰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팜코브의 양정환 대표는 “신제품 출시 및 제품 교체 주기가 점점 짧아짐에 따라 기존 제품의 폐기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며,

“Buy-Back 서비스로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수거해 주요 부품을 교체하면, 기존 제품의 80%는 활용하면서 새 것에 가까운 상태로 환원 시킬 수 있어 자원 선순환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라고 말했다.


Kt cs가 공급하는 ‘착한小비’ 재생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을 모두 교체한 신제품 수준으로 패키지 또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착한 패키지’를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팜코브의 ‘땡큐 마켓’과 협업하여 마케팅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10여 종의 재생 스마트폰을 비롯한 리퍼브 상품은 ‘땡큐 마켓’ 어플리케이션 또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팜코브는 글로벌 투자 전문 기업인 엑센트리 등이 투자한 기업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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