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2.10.04 07:34  수정 2022.10.04 07:34

ⓒ데일리안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미사일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이번주 공모주 청약, 씨엠티엑스·비츠로넥스텍 2개사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택 아닌 필수인 이유

4분기 실적 악화 전망에…LIG넥스원 18%↓

오영탁(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씨 모친상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외화상품 가입 이벤트 실시

관련기사
"이은해, 동생 장례식서 담배 피며 웃고 있었다 들어"…'계곡 살인' 피해자 누나
빌라 주차장에 쇠사슬 설치해 자리 독차지한 '비매너' 차주

빌라 주차장에 쇠사슬 설치해 자리 독차지한 '비매너' 차주

입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빌라 공용 주차장에 '쇠사슬'을 쳐놓고 주차 구역을 독차지한 자동차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빌라 공용주차장을 개인 주차장으로 만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서 작성자 A씨는 거주 중인 빌라 공용 주차장의 사진을 첨부하며 한 입주민의 행동을 지적했다.그는 "(빌라)101동부터 107동까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을 공용 기둥벽에 앵커를 박고 쇠사슬까지 걸어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사진을 보면 해당 빌라는 필로티(기둥식) 구조 건축물로 1층을 …
김문수 "윤대통령, 국민 돈 들어간 곳에서 강성노조 파업 많이 우려"

김문수 "윤대통령, 국민 돈 들어간 곳에서 강성노조 파업 많이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혈세 7조 원 이상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에서 강성노조 주도로 계속해서 파업이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국민 전체에 손해가 돌아간다며 많은 우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3일 KBS라디오 '최강시사'에 나와 "대우조선해양 같은 경우 산업은행에서 국민의 돈으로 7조 이상이 들어갔는데 이런데에서 너무 강성으로 계속 파업을 하게 되면 국민 전체에 손해를 끼친다"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우려를 대통령이 많이 했다"고 전했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사회적 합의기구다.…
北 코로나 사망자 74명…'통계 물타기' 어떻게 가능했나
한일관계 '미래 좌표', 어떻게 설정할까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100여일 만에 영치금 6.5억…대통령 연봉 2.5배
2
23cm 흉기로 운전하던 내연남 수차례 찔렀다…30대女 "살해 고의는 없어"
3
"재산 노리고 아빠 살해했나" 새엄마 차 들이받은 40대男
4
"그만 힘들고파"…김규리,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심경 고백
5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6
'Z세대 녹색라떼'라 불리는 'OO', 막 마셨다가 탈모 온다
7
檢 대장동 항소포기에…與 "포기 아닌 자제" vs 野 "李대통령 방탄"
8
소비 회복, 美 통상 불확실 완화에도…건설투자 위축·수출 둔화 ‘이중고’
9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10
방구석에서 에베레스트·남산으로…손가락은 거들뿐 [갤럭시 XR 체험기]
실시간 인기뉴스
1
장성민, 檢대장동 항소 포기에 "전과 4범 대통령 되면 '범죄 국가화'"
장성민, 檢대장동 항소 포기에 "전과 4범 대통령 되면 '범죄 국가화'"
2
발표 시기 '깜깜' 한미 관세 팩트시트…대체 언제쯤 나오나
발표 시기 '깜깜' 한미 관세 팩트시트…대체 언제쯤 나오나
3
사상 첫 롤드컵 3연패 '페이커' 이상혁 "우승은 열정의 결과"[2025 롤드컵]
사상 첫 롤드컵 3연패 '페이커' 이상혁 "우승은 열정의 결과"[2025 롤드컵]
4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5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6
나흘 교육 후 구두로 채용 거부 통보…법원 "부당해고"
나흘 교육 후 구두로 채용 거부 통보…법원 "부당해고"
7
수자원공사, 거점국립대 연합회와 지역 브랜드 육성 고민
수자원공사, 거점국립대 연합회와 지역 브랜드 육성 고민
8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9
‘베이비붐 은퇴 러시’까지…고령화發 잠재성장률 추락
‘베이비붐 은퇴 러시’까지…고령화發 잠재성장률 추락
10
T1, 롤드컵 '쓰리핏' 대기록…KT 꺾고 통산 'V6' 달성[2025 롤드컵]
T1, 롤드컵 '쓰리핏' 대기록…KT 꺾고 통산 'V6' 달성[2025 롤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