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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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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395.5원까지 치솟아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3원 오른 1390.9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종전 대비 19.4원 오른 1393원에 출발했다. 환율은 1394원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장중 한 때 1395.5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139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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