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새활용 제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환경공단(KOEM)이 해양수산부와 공동 개최한 ‘2022년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2년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공모전 당선작 발표 포스터 ⓒKOEM
2일 해양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모전 대상은 ㈜보롬의 ‘굴패각을 활용한 바다소리 ECO화분’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오케이엠텍의 ‘조개패각으로 만든 친환경 기능성 페인트’와 파라디소주얼리의 ‘폐유리 업싸이클 주얼리’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해수부 장관 표창과 2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표창과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폐기물 새활용 인식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해 새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로 5회 째인 이번 공모전은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성품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25점의 응모작이 접수됐고 상품성과 활용성 등을 평가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이 선정됐다.
유상준 KOEM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폐기물이 새활용을 통해 의미 있는 변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저감을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