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반격 시작되나…허준호 공허한 눈빛 포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2.07.16 20:10  수정 2022.07.16 13:10

오후 10시 방송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이 막판 역습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은 16일 서로에게 결정적 패를 공개하며 파이널 매치에 돌입한 오수재(서현진 분)와 최태국(허준호 분)의 맞대면 순간을 공개했다.


ⓒSBS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는 공찬(황인엽 분)과 자신의 인생을 동시에 망가뜨린 '전나정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후, 리걸클리닉 멤버들과 10년 만의 진실 추적에 나섰다. 오수재는 최태국에게 전나정(황지아 분)의 사망, 강은서(한선화 분)의 사고가 발생한 '그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최주완(지승현 분), 한동오(박신우 분), 이시혁(원형훈 분)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최태국은 "제이, 네 딸이다"라는 충격 발언으로 오수재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최태국 눈앞에 의문의 서류를 꺼내 보이는 오수재의 꼿꼿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이 담겼다. 반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최태국의 공허한 눈빛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또다시 '치부'와도 같은 비밀을 쥔 최태국, 그에 맞선 오수재의 반격이 펼쳐진다. 어느 때보다 독하고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왜 오수재인가' 14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