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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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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7일 진행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수요는 기존 전망인 10% 후반을 유지하면서 출하량도 같은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서버를 포함한 컴퓨팅향의 수요 증가로 당사의 D램 출하량은 약 10% 중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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