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7102명·위중증 환자 857명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입력 2021.12.09 09:59  수정 2021.12.09 09:59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102명 늘어 누적 49만658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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