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윔
인공지능(AI) 검사설비 전문 기업 '트윔'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윔은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4만4000원) 보다 2850원(6.48%) 내린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2000원의 2배인 4만4000원에 결정됐다.
트윔은 공모가의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올라 이른바 '따상' 입성했으나 이후 하락했다.
앞서 트윔은 지난 2~3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7800~2만400원) 상단을 8%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뤄진 청약에는 6억9138만554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7조60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2266.84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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