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릭서, 워커힐 호텔과 업계 최초 비건 객실 선보여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10.20 10:03  수정 2021.10.19 17:13

ⓒ워커힐 비긴 비건 패키지
ⓒ워커힐의 비건 전용 객실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의 스페셜 어메니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국내 최초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Melixir)와 손을 잡고 업계 최초 비건 콘셉트 룸인 '비건 전용 객실'과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비긴 비건(Begin Vegan)'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워커힐 '패밀리 딜럭스 스위트' 3개 객실에 꾸려진 워커힐의 비건 전용 객실은 업계 최초로 객실 전반에 걸쳐 비건 인테리어 및 관련 용품을 도입하며 친환경 비건 트렌드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체 샴푸, 바디워시 어메니티와 무라벨 생수 등 친환경 제품을 비치하고, 침구와 조식까지 100% 비건 및 친환경 제품으로 준비하는 등 고객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변화를 도모했다.


모든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스페셜 어메니티로서는 국내 비건 화장품 브랜드의 대표 격인 멜릭서의 비건 뷰티 세트를 준비했다. 동물성 원료 없이 만든 멜릭서의 비건 뷰티 세트는 건조한 입술을 위한 촉촉한 립밤 ‘비건 립 버터’와 끈적임 없이 가볍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으로 구성된다.


비건 뷰티 세트에 포함된 ‘비건 립 버터'는 미국 아마존(Amazon)에서 5개월 연속 판매 1위(립 버터 카테고리)를 달성해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동물성 원료나 석유추출성분인 바세린을 사용하는 대신, 천연 비건 재료인 아가베추출물과 시어버터로 보습력을 높였다.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은 자외선 차단 성분 중 바다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알려진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등의 성분을 넣지 않고 만든 리프세이프(Reef-Safe) 제품이다. 멜릭서의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은 리프세이프 화장품을 찾아보기 힘든 국내에서 손쉽게 해양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자외선 차단제로 알려져 있다.


한편 멜릭서는 올해 8월부터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Sephora)에 입점해 다양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멜릭서의 모든 제품은 멜릭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세포라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멜릭서의 비건 뷰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워커힐 비긴 비건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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