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 마이스, AI 스타트업에 투자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9.02 15:39  수정 2021.09.02 14:31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서 미래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하여 메가스터디교육이 AI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 마이스(대표 정성욱)는 올 8월 프리딕션에 시드머니 투자를 진행했다.


마이스가 투자한 프리딕션은 NIPA에서 주관한 "2020 인공지능 문제해결 경진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챔피언십 2020” 대회의 우승팀 중 하나로 중소기업 벤처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마이스와 프리딕션은 시드머니 투자와 함께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프리딕션이 보유하고 있는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기술은 수식, 그림, 보기 등 여러 예외사항이 존재하는 수학 문제 이미지를 Katex 문법에 맞게 텍스트화 시키는 기술이며,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정확도는 98%이다.


마이스 관계자는 “AI OCR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온라인 교육에서 문제지 인식, 문자 인식, 필기 인식 등의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되어 사용자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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