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 개편…‘주요뉴스·심층기획’ 분리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입력 2021.07.26 10:49  수정 2021.07.26 10:50

당일 주요 이슈와 언론사 기획기사 분류 편집

심층기획, 프리미엄 영역으로 대체 제공 가능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네이버

네이버는 29일부터 각 언론사들이 언론사 편집판을 주요기사, 심층기획 영역의 두 영역으로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언론사 편집판은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편집한 6개의 기사들이 노출돼왔다. 네이버는 이를 주요뉴스와 심층기획의 두 영역으로 분리해서 성격에 맞는 기사들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언론사 편집판을 두 개 영역으로 나눠 편집을 원하는 언론사들은 주요뉴스에는 해당 시점에서의 중요한 소식을, 심층기획에서는 언론사에서 장기간 취재한 특색있는 기획기사들을 편집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사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론사들의 차별화된 기획 기사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언론사별 편집 가치는 더하게 될 것으로 네이버는 기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사들은 해당 심층기획 기사 영역을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 영역으로 변경해서 제공할 수 있다. 자사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보다 강화할 수도 있다. ​


네이버는 모바일 뉴스 언론사 편집판뿐 아니라 개별 언론사 홈에도 심층기획 영역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들이 언론사들이 선정한 자사의 차별화된 기획 기사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네이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