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탑”, 신메뉴 3종 출시

ⓒ사진제공= 피자탑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탑’에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올포유 피자는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은 올스타 피자에 이어 일명 ‘맵단짠’의 풍부한 맛의 조화가 이루어진 피자이다. 베이컨체다치즈피자는 짭조름한 베이컨과 고소한 체다치즈가 만나 완벽한 합을 이뤄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 신메뉴이다.

로제열풍에 동참한 피자탑의 야심작 로제베이컨스파게티 역시 로제소스의 풍부한 크림 맛과 베이컨의 고소함이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피자탑은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G밸리뉴스에서 공동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1 한국고객만족도 프랜차이즈(피자)부문에 1위 수상을 하며 피자브랜드로써 더욱 탄탄한 입지를 보여주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한 조사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로 선정 된 만큼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가 입증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피자탑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서 주신 큰 상이니 만큼 더욱 성장해 나가고 맛으로써 보상해드릴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