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파크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토어의 무인 결제 시스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무인 매장. 이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최근 무인 매장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주류 및 가전까지 사업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서 선보이는 무인 점포. 그 중에서도 유-무인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토어’를 오픈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는 무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폴리파크의 무인 매장은 기존 POS System에 자체 개발한 셀프 결제 키오스크 기능을 적용하여 대리점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도록 만들어 ‘효율적인 무인화’를 실현하였다.
이 셀프 결제 키오스크는 기존 POS와 통합 관리가 가능해 판매 데이터 분석 및 자동 주문서 작성 등의 기능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매장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리파크의 무인 매장은 단순히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탄탄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18년 동안 펫샵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대리점의 매출 증진을 위한 솔루션을 마련해갈 것”이라는 포부를 나타냈다.
현재 폴리파크의 ‘하이브리드 펫샵’은 대구/경북, 서울/경기, 부산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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