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개발 호재 기대감에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인기 들썩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6.18 09:03  수정 2021.06.17 15:47

ⓒ사진: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 인기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오창읍 각리 일원에 7월 일반 분양 예정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실 거주 수요층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탁월한 입지 조건, 특화된 주거 설계가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오창읍은 중부고속도로 그리고 진천, 대전을 잇는 국도가 읍의 동부에서 교차하는 중부지역 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오창은 최근 '대읍'으로 승격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개발 지원 아래 전국에서 손꼽히는 과학도시 타이틀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2005년 1만691명 수준이었던 인구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 이후 지난해 7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오창의 개발 호재는 현재진행형이다. 정부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창이 속한 충북 청주를 2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앵커기업을 맡은 가운데 40~100개 협력기업들이 뭉쳐 공동 기술개발 등에 나선다. 충북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와 오창 제2산업단지,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등을 주력으로 2차전지 4대 핵심소재 분야 세계 최강국 도약에 나선다는 목표다.


아울러 충북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기업 활동 지원 그리고 업종 고도화를 위해 '오창과학산단 혁신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선언했다. 오는 2023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해 오창과학산단 3,830㎡에 지상 5층, 연면적 5,500㎡ 규모의 센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혁신지원센터는 오창과학산단 200여 개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처럼 오창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호재 기대감이 커지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인기 역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개발에 따른 상권 발달, 배후수요 확대, 교통 환경 혁신 등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메리트를 눈 여겨 보는 실수요층 사례가 많다. 무엇보다 오는 7월 일반 분양이 개시되면서 이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총 572세대 중 조합분 분양을 이미 완료한 상태이며 7월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 규모는 대지면적 19,064㎡, 전체 연면적 122,824㎡,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 등을 갖췄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이다. 시공사는 반도건설이 맡았다. 특히 84㎡(일부타입)의 경우 전면 발코니 남향 배치로 신개념 5베이 설계를 적용한 것이 강점이다.


입주민은 단지 내 구축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하여 음성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 여러 가전을 원격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으로 꾸민 중앙광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상 속 힐링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 비주거시설인 수영장, 스포츠센터, 복합상가 등을 구축할 예정이어서 원스톱 복합 문화 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탁월한 입지 조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오창IC(중부고속도로), 서오창IC(경부고속도로), 청주북부터미널 등이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여 타 지역 진출이 수월하다. 고속도로, 터미널, KTX, SRT와 인접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춘 가운데 전국 어디든 빠르게 오고 가는 쾌속 대중교통 조건까지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 이동 역시 빠르게 도모할 수 있다.


각리공원·진통공원·오창호수공원 등 자연을 곁에 두는 에코 라이프, 홈플러스·메가박스·중앙병원·소방서·우체국 등을 도보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 청원초를 비롯해 생명초, 각리초, 각리중, 청원고 도보 통학이 가능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초품아 단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관계자는 "오창 방사광 가속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제2일 산업단지 등 프리미엄 이슈가 모이는 미래 비전을 담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선정 2017년 조경 실적 1위, 대한건설협회 선정 2020년 시공 능력 평가 14위에 빛나는 반도건설 시공사 브랜드 밸류까지 더해져 실 거주 수요층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월 분양을 앞둔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좀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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