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7도, 낮 최고 기온 11~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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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로 시작하겠으나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낮은 0도에 머물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일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11~17도로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1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7도, 울산 5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5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 5∼10도가량 '뚝'…패딩 입기 전 알아야 할 관리법은
한편 갑작스러운 한파로 패딩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딩은 집에서 물세탁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 털의 유분이 빠지고 패딩의 보온성과 복원력이 떨어질 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울 코스에 중성 세제, 미온수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옷의 보온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부분적으로 오염이 많은 부분에는 중성 세제를 바른 후 10분 정도 둔다. 이후 손 또는 부드러운 솔로 비벼 빨아준 뒤, 세탁한다. 물기를 제거한 후에는 두드려가며 충전재를 고르게 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뉘여 말려야 한다.
잘 말리지 않으면 패딩에 사용된 솜, 오리털, 거위털 등과 같은 충전재 틈 사이로 세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패딩에 냄새가 배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인 옷장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행거 등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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