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5월 2일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28 18:45  수정 2026.04.28 18:45

시청 야외광장…미술심리상담,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이날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또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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