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원 규모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과 발전기 설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HD현대중공업 주가가 22일 급등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1.28% 오른 6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4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아페리온 에너지 그룹(AEG)과 20메가와트(MW)급 힘센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설비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84MW로, 6271억원 규모다. 그간 회사가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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