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제작진 코로나19 확진, 21일 생방송 결방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5.21 09:20  수정 2021.05.21 09:27

대체 편성 프로그램은 미정

ⓒKBS

‘뮤직뱅크’가 제작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결방된다.


KBS는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21일 생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결방에 따라 대체 편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급히 편성이 변경되면서 현재까진 대체 프로그램은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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