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데일리안 네이버 채널 구독 이벤트] 스타벅스 쿠폰이 쏟아집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1.04.01 00:00  수정 2021.04.02 14:33

ⓒ데일리안


ⓒ데일리안




ⓒ데일리안


#데일리안 이벤트
#스타벅스 이벤트
#스타벅스 쿠폰
#데일리안 구독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23cm 흉기로 운전하던 내연남 수차례 찔렀다…30대女 "살해 고의는 없어"

"이재명 지지자들, 성폭행 당하고 中에 팔려가라" 전한길 막말 논란

"재산 노리고 아빠 살해했나" 새엄마 차 들이받은 40대男

김건희 "김기현 아내에게 명품 클러치백 받았지만…"

"쓰레기가 조금 있어요" 세입자 퇴거 후 가보니 '처참'

관련기사
"태어나자 하루도 못 산다고…" 머리 180도 꺾인 채 살아온 44세 남성

"태어나자 하루도 못 산다고…" 머리 180도 꺾인 채 살아온 44세 남성

머리가 등 뒤로 180도 꺾인 채 44년을 살아온 브라질의 한 남성의 사연이 전 세계 누리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지난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州) 몬치산투에 사는 클라우지우 비에이라 지올리베이라(44)는 선천성 다발관절구축증이라는 희소 질환을 앓고 있다.관절에 영향을 끼쳐 근육이 위축되는 이 질환 탓에 지올리베이라의 양팔과 양다리는 가슴 쪽으로 굽어 있고, 머리는 등 뒤쪽으로 완전히 꺾여있다.그가 태어났을 때 의사는 "24시간을 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꿋꿋하게 살아남…
아시아인 무참히 짓밟고 폭행하는 흑인들…"인류애 사라진다"(종합)

아시아인 무참히 짓밟고 폭행하는 흑인들…"인류애 사라진다"(종합)

미국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을 발로 짓밟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경찰(NYPD) 증오범죄 전담팀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0분쯤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물 앞에서 거구의 흑인 남성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65세 아시아 여성을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폭행하기 시작했다.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도 흑인 남성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여성의 머리를 다시 세 차례나 강하게 짓밟았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목이 꺾이며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당시 흑인 남성은 여성을 …
박수홍 절친 손헌수 폭로 "다 수홍것이라던 친형, 뒤에서 만행"

박수홍 절친 손헌수 폭로 "다 수홍것이라던 친형, 뒤에서 만행"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 친형의 만행을 폭로하며 "박수홍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손헌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니 저도 더 이상 참지 않고 여러분들께 박수홍 선배님의 안타까움을 호소하려 한다.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선배님은 이 얘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싫어하신다.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가족 걱정이고, 그중에서도 부모님 걱정 때문에 바보처럼 혼자 힘들어하며 15kg 이상 몸무게가 빠졌다"고 밝히며 "저는 아직까지…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35%선도 붕괴…부정 60% 넘어 '최고치'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권' 윤석열 36.3% 단독 선두…21.7%p 급등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100여일 만에 영치금 6.5억…대통령 연봉 2.5배
2
23cm 흉기로 운전하던 내연남 수차례 찔렀다…30대女 "살해 고의는 없어"
3
"재산 노리고 아빠 살해했나" 새엄마 차 들이받은 40대男
4
"그만 힘들고파"…김규리,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심경 고백
5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6
'Z세대 녹색라떼'라 불리는 'OO', 막 마셨다가 탈모 온다
7
檢 대장동 항소포기에…與 "포기 아닌 자제" vs 野 "李대통령 방탄"
8
소비 회복, 美 통상 불확실 완화에도…건설투자 위축·수출 둔화 ‘이중고’
9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10
방구석에서 에베레스트·남산으로…손가락은 거들뿐 [갤럭시 XR 체험기]
실시간 인기뉴스
1
장성민, 檢대장동 항소 포기에 "전과 4범 대통령 되면 '범죄 국가화'"
장성민, 檢대장동 항소 포기에 "전과 4범 대통령 되면 '범죄 국가화'"
2
발표 시기 '깜깜' 한미 관세 팩트시트…대체 언제쯤 나오나
발표 시기 '깜깜' 한미 관세 팩트시트…대체 언제쯤 나오나
3
사상 첫 롤드컵 3연패 '페이커' 이상혁 "우승은 열정의 결과"[2025 롤드컵]
사상 첫 롤드컵 3연패 '페이커' 이상혁 "우승은 열정의 결과"[2025 롤드컵]
4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왕조'는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았다…가장 낮은 곳에서 이룬 T1의 'V6·3연패'[2025 롤드컵]
5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6
나흘 교육 후 구두로 채용 거부 통보…법원 "부당해고"
나흘 교육 후 구두로 채용 거부 통보…법원 "부당해고"
7
수자원공사, 거점국립대 연합회와 지역 브랜드 육성 고민
수자원공사, 거점국립대 연합회와 지역 브랜드 육성 고민
8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미라클 런' 멈춘 KT 롤스터 "오늘의 패배, 성장의 밑거름 삼겠다"[2025 롤드컵]
9
‘베이비붐 은퇴 러시’까지…고령화發 잠재성장률 추락
‘베이비붐 은퇴 러시’까지…고령화發 잠재성장률 추락
10
T1, 롤드컵 '쓰리핏' 대기록…KT 꺾고 통산 'V6' 달성[2025 롤드컵]
T1, 롤드컵 '쓰리핏' 대기록…KT 꺾고 통산 'V6' 달성[2025 롤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