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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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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매각시 미래 기술 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자사의)핵심 모바일 기술은 스마트 가전, 자동차 전장사업의 중요한 자산으로, 미래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재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MC사업부 방향성이 결정되는 시점에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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