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홍역 치른 서울동부구치서 확진자 1명 발생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입력 2021.01.18 18:57  수정 2021.01.18 18:5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서울동부구치소(자료사진)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전날 직원 443명과 수용자 498명 등 941명을 대상으로 10차 전수검사(유전자증폭 방식)를 진행한 결과 그 결과 남성 수용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수용자들과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부구치소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1천257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집계와는 변동 없다.


현재 교정시설에서 치료 중인 확진 수용자는 모두 667명으로 동부구치소 427명, 경북북부2교도소 221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4명 등이다.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52개 교정시설 직원 1만5천133명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