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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TOP6 ‘트롯맨’이 ‘2021 한국이미지상’을 수상한다.
14일 오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는 2005년부터 매년 초, CICI Korea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한 해를 빛낸 인물, 사물, 단체에 한국이미지상을 수여하여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이미지 알리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이먼 스미스 영국 대사,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 대사 등 주한 외교 사절, 트롯맨,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이승규 아기상어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참석한다.
먼저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Korea Image Stepping Stone Award)에는 ‘트롯맨’(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이 선정됐다. 주최측은 “트롯맨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 이미지 징검다리상(Korea Image Stepping Stone Bridge Award)에는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이 선정됐고, 한국 이미지 새싹상(Korea Image Budding Youth Award)에는 ‘아기상어’가 이름을 올렸다.
상식 직후에는 CICI가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11일 한국인 여론 주도층과 한국 문화를 경험(체류, 방문)한 외국인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의 흥보가 돈타령, 마술로 세계와 소통하는 권준혁 특별 매직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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