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레코즈, 16세 실력파 래퍼 로얄포포 영입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1.04 09:30  수정 2021.01.04 09:30

ⓒ영앤리치 레코즈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가 래퍼 로얄포포(Royal 44)를 영입했다.


영앤리치 레코즈는 4일 “지난 12월 래퍼 호미 영입에 이어 여섯 번째 멤버로 2005년생 16세 래퍼 로얄포포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로얄포포는 지난해 7월 15세의 나이에 ‘휴먼 샹들리에’(Human Chandelier)라는 곡으로 데뷔한 신예 래퍼이다. 입단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 ‘볼캐닉 이럽션’(Volcanic Eruption)을 지난달 31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총 2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번째 트랙은 타이틀곡 ‘뉴킹’(New King)으로 로얄포포와 Lean$moke가 프로듀싱 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워’(Woah)는 로얄포포와 Liam K가 함께 프로듀싱 했다.


로얄포포는 새 앨범을 발매하면서 “나는 ‘루키’(rookie)가 아니라 ‘뉴킹’(new king)이다. 내 음악은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로얄포포의 영입으로 영앤리치 레코즈는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트웰브, 유시온, 호미까지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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