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대통령 부정평가 49.0% 여전히 긍정보다 높아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0.11.04 18:42  수정 2020.11.04 18:4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0대와 서울의 결집으로 소폭 개선됐고, 부정평가도 7주 만에 50%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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