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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다케우치 유코 소속사 “사망 경위 확인 중…가족 슬픔 배려해주시길”

  • [데일리안] 입력 2020.09.27 18:29
  • 수정 2020.09.27 18:29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다케우치 유코 인스타그램ⓒ다케우치 유코 인스타그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일본 배우 다케우치 유코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일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7일 당사 소속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며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소속사 직원들도 갑작스러운 사건에 놀라움과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확인 중이다. 가족과 친척의 슬픔을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27일 새벽 도쿄 시부야 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남편인 나카바야시 타이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일본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지만,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유코는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런치의 여왕’에 주연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후 ‘프라이드’ 등에 출연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아오이 유우와 찍은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이 올해 5월에 한국서 개봉됐다.


1980년생인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가부키 배우이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했지만, 2008년 이혼했다.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지난 1월말 아들을 낳았다. 이 때문에 다케우치 유코의 사망이 팬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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