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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신임 소통수석 정만호, 사회수석 윤창렬


입력 2020.08.12 09:05 수정 2020.08.12 09:08        정도원 고수정 기자 (united97@dailian.co.kr)

문대통령, 각각 윤도한·김연명 후임으로 임명

정만호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올해 1월 4·15 총선 출마를 위해 강원도 경제부지사에서 물러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정만호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올해 1월 4·15 총선 출마를 위해 강원도 경제부지사에서 물러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사태'와 관련해 일괄 사의를 표명한 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비서관과 김연명 사회수석비서관의 후임으로 각각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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