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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팬미팅 무산 위기? 장소·규모 변경 검토 중”

  • [데일리안] 입력 2020.07.21 15:55
  • 수정 2020.07.21 15:5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팬미팅을 앞두고 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금지 처분으로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현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4000석 규모로 준비 중이었는데, 공연장 자체를 폐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소 변경과 규모 축소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며 “대책 회의 결과에 따라 티켓 오픈 날짜 등도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김호중의 팬미팅은 8월 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송파구청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내고 현재 대규모(5000석 이상) 공연 집합 금지처분을 내렸고, 공연장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 단계 유지 중이며 최근 들어 5일 내 9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송파구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같은 결정을 한 사유를 밝혔다.


김호중의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었던 KSPO돔(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은 각각 1만5000석, 5000석 규모의 대형 관람석을 갖춰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로 밀집된 관람석으로 된 밀폐된 공간으로 대규모 인원이 동일 공간에 장시간 머무를 경우 감염병 전파 위험성이 크며, 무증상자의 경우 제할 방법이 없어 ‘n 차 감염’이 우려된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처분 기간은 7월 21일부터 별도 해제가 있을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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