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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8일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10시 다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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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찰에 칩거 중인 주호영 찾아가 원구성 협상"주호영 오늘 오후 입장 발표…현명한 결정 기대"
김태년·주호영, 강원도 사찰서 원구성 협상 담판 벌였지만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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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놓고 여야 의견 팽팽…그간 관행은 야당 몫민주당, 177석 앞세워 "이번에는 여당이 가져와야"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12일 본회의 강행 예고…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가능성통합당 "국회 상황 파행 이를 가능성 대단히 높아…국민 기대 어긋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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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개별적으로 입장 밝혀…당차원은 아직"청년 일자리와 무관" 발언했다가 주워 담기도2030은 핵심 지지층…실언 기름 부을까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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