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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조한선 주연 ‘미쓰리는 알고 있다’, 7월 1일→8일로 편성 변경


입력 2020.06.19 09:25 수정 2020.06.19 09:25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MBC ⓒMBC

배우 강성연 조한선 주연의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의 첫 방송 편성이 변경됐다.


19일 MBC에 따르면 7월 1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7월 8일 오후 9시 30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겼다.


MBC는 “오는 6월 25일 목요일 ‘6.25 70주년 기념식 생중계’로 인해 방송이 예정 한 주 뒤로 밀렸다”고 이유를 전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으로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루는 드라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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