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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현준 효성 회장, 3천억 투자해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입력 2020.04.28 15:58 수정 2020.04.28 15:58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獨 린데그룹과 상호 협력 MOU 체결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운 효성 부회장, 김정진 린데코리아 사장, 조 회장, 성 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정성욱 린데코리아 상무.ⓒ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운 효성 부회장, 김정진 린데코리아 사장, 조 회장, 성 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정성욱 린데코리아 상무.ⓒ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오른쪽)과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오른쪽)과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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