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0대 미국유학생 자가격리 후 확진판정…인천 누적 91명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입력 2020.04.19 10:27  수정 2020.04.19 10:28

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이 운전하는 구급차(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미국 유학 생활 중 귀국한 10대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시가 관리하는 확진 환자가 91명으로 늘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구에 사는 A(19)양은 지난 8월 20일부터 미국 미시간에서 유학 중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씨는 귀국 직후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체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집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했다.


2주 후인 18일 그는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 2차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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