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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3% 넘게 하락했음에도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3% 넘는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무제한’ 달러 풀기 조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슈퍼부양책이 미국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3% 넘게 추락했다.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55.33포인트(3.73%) 상승한 1537.79를 기록중이다.
이날 개인이 홀로 396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 388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3.53%), SK하이닉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5.85%), 네이버(7.34%), 셀트리온(4.29%), LG화학(5.60%), LG생활건강(1.59%) 등 줄줄이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18.10포인트(4.08%) 상승한 461.65를 기록중이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82.05포인트(3.04%) 하락한 18,591.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52포인트(2.93%) 내린 2,237.40에, 나스닥지수는 18.84포인트(0.27%) 하락한 6,860.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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