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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재호, 두 번째 현역 컷오프…현역지역 9곳 운명 여전히 '안갯속'

  • [데일리안] 입력 2020.02.19 09:30
  • 수정 2020.02.19 10:39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5시간 마라톤 회의 끝 전략지역 2곳 추가

단수공천·컷오프 가능성 남은 현역 지역구는 9곳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가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가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경기고양을)이 현역의원 가운데 두 번째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 됐다. 이개호 의원(재선,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현역 중에선 처음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기 고양시을, 서울 중구성동구을을 총선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전략공천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로서 경기 고양시을에 지역구를 둔 정 의원은 사실상 '컷오프'됐다. 앞서 전략 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의왕·과천(신창현 의원)에 이은 두 번째 현역 공천탈락 사례다.


공관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5시간 넘에 이어진 마라톤 회의에서 44개 지역을 심사한 뒤 단수 공천지역 8곳, 경선 지역 18곳, 전략공천지역 2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나머지 16곳에 대해서는 계속심사하기로 했다.


단수공천 지역으로는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개호), 경북 포항 남구·울릉(허대만), 경남 통영·고성(양문석), 전북 정읍·고창(윤준병)과 김제·부안(이원택), 부산 동래(박성현), 수영(강윤경), 대구 달서병(김대진) 등이 확정됐다. 원내 지역구로는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유일하다.


경선 실시 추가 지역은 원내 7곳인 △서울 노원갑 △마포갑 △동작갑 △경기 안양·동안을 △용인병 △화성갑 △전남 영암·무안·신안, 원외 11곳인 △서울 강북갑 △광주 동구남구갑 △광산갑 △광산을 △경기 의정부을 △평택갑 △동두천·연천 △충북 청주상당 △충남 홍성·예산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경남 창원·의창 등 총 18곳이다.


단수신청 지역이 아닌데도 아직 경선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곳은 9곳이다. △서울 광진갑(전혜숙) △동대문을(민병두) △금천(이훈) △강남을(전현희) △송파병(남인순) △경기 부천소사(김상희) △시흥을(조정식) △충북 청주·서원(오제세) △충남 천안병(윤일규) 등은 이날도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들 지역에 대해선 단수 공천이 결정될 수도, 전략지역으로 지정돼 컷오프를 당하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


한편 당 공관위의 결정은 추후 당 전략공천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공관위는 경선지역 61곳, 전략공천지역 23곳, 단수공천(원외) 23곳, 추가공모지역 87곳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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