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오전 4시55분쯤 충북 청주시 정상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날에는 충북 음성군의 한 건축자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붙은 목조건물에서는 기숙 생활을 하던 50대 중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