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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지난해 울산시장 선거, 文대통령 몸통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

  • [데일리안] 입력 2019.12.19 10:23
  • 수정 2019.12.19 15:42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靑 친문그룹 총출동해 文대통령 절친 당선 위해 움직여

임종석·조국·한병도·김경수 비롯한 친문실세 총동원

적폐청산 하자는 대통령 그 자체가 적폐의 몸통"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9일 청와대의 지난해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두고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9일 청와대의 지난해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몸통인 총체적 관건 부정선거'라고 지적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9일 청와대의 지난해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몸통인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라고 지적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보수당 창준위 비전회의에서 "소위 하명수사는 빙산의 일각이었다"라며 "송철호 울산시장의 출마는 문 대통령의 권유였고, 청와대 조직의 핵심 친문그룹이 총출동해 대통령의 절친 당선을 위해 움직였다"고 꼬집었다.


이어 하 위원장은 "출마권유 이후 임종석·조국·한병도·김경수를 비롯한 청와대의 친문실세가 총동원되어 선거공약을 작성하고 당내경쟁후보를 매수했으며, 경찰을 동원해 상대후보를 하명수사했다"라며 "온갖 선거공작과 개입을 일삼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몸통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에나 있었던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다. 문재인 정권은 밖으로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안으로는 더 곪았던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하 위원장은 "적폐청산을 하자는 대통령 그 자체가 적폐의 몸통이었다"라며 "3.15부정선거로 이 전 대통령이 하야했다. 6.13 울산 부정선거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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