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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4+1' '한국당' 예산안 수정안 본회의 동시 상정


입력 2019.12.10 20:49 수정 2019.12.10 21:05        스팟뉴스팀
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국회 본회의에 두 개의 예산안 수정안을 동시 상정했다.

자유한국당을 뺀 4+1 협의체에서 마련한 예산안 수정안(512조3000억원 규모)과 자유한국당에서 마련한 예산안 수정안(499조2000억원 규모)이다.

한국당의 수정안 제출은 4+1 협의체의 예산안 강행 처리를 지연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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