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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금민, 챔피언스리그서 PK 유도 맹활약

  • [데일리안] 입력 2019.09.13 12:05
  • 수정 2019.09.13 12:05
  • 김평호 기자

맨시티 입단 이후 첫 선발 경기서 인상적인 활약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금민(25)이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서 데뷔전을 치렀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금민(25)이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서 데뷔전을 치렀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금민(25)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금민은 13일(한국시각) 스위스 루가노의 코르나레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입단 이후 첫 선발로 나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이금민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1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선수의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끌어냈다.

이금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이퍼 매니언이 깨끗하게 성공시켰고, 이 득점을 기점으로 맨시티는 무려 5골을 몰아치며 7-1 대승을 거뒀다. 이금민이 유도한 페널티킥이 결승골이 되며 의미있는 데뷔전으로 남게 됐다.

원정 대승으로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맨시티는 오는 26일 안방에서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이금민은 지난 7월 맨시티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지소연(28·첼시 레이디스)과 조소현(30·웨스트햄) 등 대표팀 선배들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3번째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이금민이 입단하는 맨시티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최근 세 시즌 동안 우승 1차례, 준우승 2차례를 차지한 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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