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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文대통령, 박근혜 왜 탄핵됐는지 생각해야"

  • [데일리안] 입력 2019.09.09 12:33
  • 수정 2019.09.09 12:58
  • 최현욱 기자

"정권 레임덕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

"조국 임명 철회 안 하면 국민이 일어설 것"

"정권 레임덕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
"조국 임명 철회 안 하면 국민이 일어설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결정을 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왜 탄핵되었는가를 생각하라”고 언급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결정을 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왜 탄핵되었는가를 생각하라”고 언급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결정을 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왜 탄핵되었는가를 생각하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의 일환으로 망원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임명 강행 소식을 듣고 “문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것인지 정말로 의심스럽다”며 “조 장관은 여러 가지 비리를 뛰어 넘어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대표는 “법무부장관 본인이 기소가 되거나 영장이 발부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찌 검찰을 개혁하겠는가”라며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본 국민의 분노는 그냥 단순한 분노가 아니다. 정권 자체가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정권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소위 레임덕이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며 “국민과 야당을 버리고 대통령이 어찌 정치를 해 나갈 것인지 모르겠다. 결국 문 대통령이 국민을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이제 문 대통령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호소하겠다”며 “문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 왜 탄핵되어 감옥에 들어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조 장관 임명을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일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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