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안쪽 살과 부유방이 훅 늘었고 초기에 아프던 환도서는 증상(골반 통증)이 다시 시작됨. 유누(아들 최윤우 군) 임신 때 텄던 살들이 벌어져서 아직 더 이상 트진 않았지만 첫 임신 때보다 배가 커서 살이 많이 찌지 않게 조심해야 더 안 틀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또 신소이는 "60kg은 넘지 않게 관리할 예정. 건강하게 잘 챙겨 먹기. 아자아자. 규카츠가 먹고 싶다. 여보"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소이의 아름다운 D라인이 담겨 있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와 옅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