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하천서 물고기 수백마리 떼죽음

스팟뉴스팀

입력 2019.07.28 16:07  수정 2019.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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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은 시각 부산의 온천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부산 연제구청과 동래구청이 원인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천천 관리사무소에서 이날 오전 건져 올린 물고기만 150마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은 물고기들은 잉어와 숭어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들 구청은 물고기 죽음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온천천 구간별로 물을 채취했다. 오는 29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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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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