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다시 모여 징계안 합의 시도할 예정
"비대위원 대기시켜서라도 내일엔 처리하겠다"
내일 새벽 다시 모여 징계안 합의 시도할 예정
"비대위원 대기시켜서라도 내일엔 처리하겠다"
김영종 자유한국당 중앙당 윤리위원장(사진 왼쪽) 주재로 13일 한국당 중앙윤리위 전체회의가 열렸으나, 이른바 5·18 비하 논란에 연루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과 관리·감독책임을 물어달라고 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징계수위에 관해 합의점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열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김영종 윤리위원장과 김진태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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