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의 반격' 일축…"순혈주의 비판은 건강한 토론을 하는 것"
'비문의 반격' 일축…"순혈주의 비판은 건강한 토론을 하는 것"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비문(非文)의 반격'이라는 언론의 해석을 일축했다. 사진은 2018년 2월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박 의원의 모습.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 의원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혈주의 비판은) 건강한 토론을 하는 것이다. 토론이 사라지면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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