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시한 '연내→내년'…남북 산적과제 괜찮나
철도·도로·군사·보건·산림·체육합의 '눈앞'
적십자·예술공연·金 답방·종전선언 등 '감감'
장미빛구상 北비핵화 전제…북미 후속협상 주목
평양정상회담 사흘째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12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이 텔레비전으로 중계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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