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김용균 사망사고 계기…“한국당 전향적 검토 부탁”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에 대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은 2016년 5월 31일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 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현장 스크린도어에 시민들이 붙여놓은 추모글과 국화꽃이 놓여져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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