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트럼프 내년 1월~2월 재회 가능성
스톡홀름·제네바·빈 등 제3국 개최 유력
"비행거리 內"…아시아지역 개최 가능성도
北美 물밑 다각적접촉…고위급회담 열릴까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오찬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야경을 감상한 뒤 차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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