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코에이테크모,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동사업개발 계약

유수정 기자

입력 2018.11.30 15:31  수정 2018.11.30 15:31

글로벌 서비스 판권 확보…출시 30주년 기념해 공개

ⓒ라인게임즈
글로벌 서비스 판권 확보…출시 30주년 기념해 공개

라인게임즈는 최근 일본 코에이테크모게임즈와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한 공동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오는 2020년 ‘대항해시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해당 타이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제작을 위해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Motif)와 위탁 개발 계약을 맺고, 코에이테크모와 협업을 통해 공동개발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대항해시대’는 지난 1990년 첫 선을 보인이래 전 세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배경 및 다양한 즐길 요소, 인기 작곡가 칸노 요코의 세련된 OST 등을 통해 국내외 게임 팬들로부터 오픈월드 장르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전 세계 다양한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대항해시대’ IP를 활용해 기념비적인 타이틀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코에이테크모 및 모티프와 협업해 수준 높은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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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crysta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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