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예산 23조 삭감에 한국당과 공조 시사
민주당, 남북협력기금 놓고 바른미래 회유 가능성도
24일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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